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가 최근 설립 65주년을 맞아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이 목사는 최근 자유통일당 사무실 개소식 참석 논란에 대해 “기독교가 정치적으로 어느 편에 서서 지지하거나 일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본다”며 “철저히 성경적 가치관을 갖고 나라를 바로 세우며 영적으로 부흥하는 일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말했다.
인사이드 시티
이 기사는 논쟁중

이균용 대법원장 후보 “헌법정신, 동성부부 금지하지 않아”
전바연 “전남인권헌장, 수정 아닌 철회해야”
트루스포럼, 서울대 시진핑 자료실 폐쇄 촉구
많이 본 기사

“인도 마니푸르 난민들, 생필품 떨어져가는 중”

김하나 목사 “건물 아닌 말씀 물려줘야”

이찬수 목사 “극단적 자기중심 사회, 그래서 행복한가?”

예 하고 불순종한 첫째 아들, 아니오 하고 순종한 둘째 아들

나이지리아 테러리스트들, 카두나주 기독교인 십수 명 살해

이재훈 목사 “하나님은 심판 아닌 구원 기뻐하셔”

UMC 지역 연회, 탈퇴 교회 ‘재가입 정책’ 첫 시행

“사도 바울 발자취 찾아나선 100회, 마라톤 반환점 도는 기분”

[영상] 교육청에서 직접 들은 말: “교사에겐 인권이 없습니다”

[영상] 예장 합동 남태섭 목사부총회장 후보 정견 발표

영상] 예장 합동 김종혁 목사부총회장 후보 정견 발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