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더기도운동 5월 3주차 북한 및 국가 기도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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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5-21일

▲공사가 재개된 모습. ⓒ독자 제공

▲공사가 재개된 모습. ⓒ독자 제공
◈북한기도

1. ‘워싱턴 선언’에 복수결의 모임 진행한 北, 정작 청년들은…

▶ 기사요약

북한이 ‘워싱턴 선언’ 이후 한국과 미국에 대한 적개심을 고취하기 위한 각계각층의 복수결의 모임이 열렸다고 밝힌 가운데, 정작 실제 모임은 청년들의 무관심과 냉대 속에서 진행됐다는 전언이다. 함경남도 소식통에 따르면 지난 6일 함흥시에서는 한국과 미국을 규탄하는 복수결의 모임이 50분 가량 진행됐는데, 일부 청년들은 옆 사람과 장난을 치기도 하고 ‘미제와 남조선 괴뢰도당을 소멸하자’라는 구호에 입만 벙끗거리는 등 소극적인 태도로 임했다는 전언이다. 특히 몇몇은 “우리나라는 미국보다 핵무기도 못한 데다 주민들이 죽물 먹기도 어렵다”면서 “이런 모임을 한다고 뭐가 달라지는가”라며 자기들끼리 불만을 나누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식통은 지금의 청년들은 조직 생활을 싫어하고 영화 등을 통해 미국과 남조선 문화에 익숙해진 세대라면서, 일부 청년들은 미국이나 남조선을 타도하는 모임에 나오라고 하면 몸이 아프다는 이유로 혹은 뇌물을 주고라도 모임에 빠지려 한다고 덧붙였다.

[기사보기 https://bit.ly/3W1hygO ]

▶ 기도제목

“그들이 왕들을 세웠으나 내게서 난 것이 아니며 그들이 지도자를 세웠으나 내가 모르는 바이며 그들이 또 그 은, 금으로 자기를 위하여 우상을 만들었나니 결국은 파괴되고 말리라”(호8:4)

- 북한 주민들이 외부 세계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가짐으로 자유민주의식이 깨어나고, 김씨 일가 3대 세습 독재 및 우상화와 인권 유린 실태의 심각성을 깨달음으로, 자유민주주의 남북통일을 기원하게 하소서.

- 북한 김정은 정권이 핵과 미사일 도발을 멈추고 생활고와 식량난에 허덕이는 주민들의 생명을 소중히 하며, 주민들의 의식주와 민생을 최우선으로 돌보게 하소서.

2. 美 당국자 “북한, 사이버 활동으로 미사일 자금 절반 충당해”

▶ 기사요약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앤 뉴버거 사이버·신기술 담당 부보좌관은 미국의 비영리재단인 ‘특수경쟁연구프로젝트’(SCSP) 주최 대담에서, 북한이 암호화폐 탈취 등으로 미사일 프로그램 자금의 절반을 조달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한다고 밝혔다. 그는 가상화폐 생태계와 함께 돈이 어떻게 흘러가는지, 북한 같은 나라가 어떻게 이 방면에서 그렇게 창의적인지 미 재무부가 이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북한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전례없이 많은 미사일을 발사하고 있는 것을 볼 때 해당 자금이 사이버 분야에서 조달되고 있다는 정부 차원의 인식을 제고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3월 블록체인 분석업체 체이널리시스 코리아는, 지난해 북한 해커 그룹이 탈취한 가상 자산 규모가 2조 1000억원에 육박했으며 이는 지난해 가상자산 전세계 해킹 피해액 38억 달러(약 4조 9400억원)의 40%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기사보기 https://bit.ly/451LRrG ]

▶ 기도제목

“도둑질하지 말라”(출20:15)

- 북한의 암호화폐 탈취 등 국제적 사이버 범죄행위가 모두 빛 가운데 밝히 드러나게 하소서.

- 국제사회가 연대하여 북한이 탈취한 가상화폐를 배상케 하는 등 저지른 불법행위에 강경 대응하게 하소서. 그래서 북한의 대량살상무기 및 탄도미사일 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불법한 자금의 공급이 차단되게 하소서.

3. '北어선 무덤' 수십 척… 죽음의 조업 내몬 김정은 민낯

▶ 기사요약

북한 함경북도 동북부에 있는 나진·선봉지역과 인접한 러시아 연해주 해안에서 난파한 북한 어선들이 무더기로 널려져 있는 '배 무덤'이 발견됐다. 전문가들은 철선에 비해 내구성이 극히 약한 목선이 원해에서 조업하던 중 난파돼 해류를 타고 러시아 해안으로 흘러 들어간 것으로 보고 있다. 북한은 수산물의 생산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안전을 무시한 채 먼 바다 조업에 낡은 목선을 동원하고 있다. 현지에서 배 무덤을 확인한 강동완 동아대 교수는 "북한이 외화벌이를 위해 어획량이 풍부한 동·서해의 근해어업권을 중국에 넘기고 있다"며 "이 때문에 북한 어민들과 군 수산사업소 소속 군인들이 할당량을 채우려면 낡은 목선으로 먼 바다에서 조업하는 '죽음의 항해'를 피할 수 없어 벌어진 결과"라고 말했다. 한편 북한이 팔아넘긴 어업권은 한·중 간 외교 갈등의 불씨이기도 하다고 정유석 IBK경제연구소 북한경제팀 연구위원은 말했다.

[기사보기 https://bit.ly/3OcF0FY ]

▶ 기도제목

“너는 말 못하는 자와 모든 고독한 자의 송사를 위하여 입을 열지니라”(잠31:8)

- 동력도 없는 목선을 타고 원해까지 나가 목숨을 건 조업에 내몰려야 하는 북한의 어민들을 긍휼히 여겨주소서. 북한이 비핵화되어 유엔 대북제재를 벗어나게 하심으로 북한 경제 각 분야가 살아나고 민생이 회복되게 하소서.

- 북한 땅에 주민들을 존중히 여기며 그들의 생명권을 보호하는 올바른 정권이 세워지게 하소서. 하루속히 남북한이 복음으로 통일되어 열방에 주의 빛을 전하는 선교한국으로 세워지게 하소서.

◈국가기도

1. 북구청 앞 이슬람사원 건립 반대 시위, 경찰 등 공무원 200여 명 방호 배치

▶ 기사요약

3일 오전 '대구 북구 대현동 이슬람 사원 건축허가 반대 비상대책위(비대위)'는 대구 북부경찰서와 북구청에서 차례로 기자회견을 열고 "대현동 이슬람사원 건축주 하수인 대구 북부경찰서장 김상렬을 규탄한다"며 "대현동 주민을 범죄자 취급하는 북구청장 배광식은 사퇴하라"고 주장했다. 이날 지역 주민 등 30여명이 모인 시위에 경찰 및 북구청 소속 공무원 200여명이 동원돼 청사 방호에 나섰고, 북구청은 기자회견이 열리기 전부터 '청사 출입문 임시 폐쇄' 알림문을 붙였으며, 시위가 끝날 때까지 공무원 30여명을 정문 앞에 배치했다. 북구청의 요청으로 동원된 150여명의 경찰들은 북구청 1층 내부와 구청장실이 있는 2층 복도에 대기했다. 기자회견에서 비대위는 "북구청은 대현동 현장 방문이나 주민들의 의견은 듣지 않고 무책임하게 건축 허가를 줬다"며 "삶의 터전을 빼앗기지 않기 위해 강력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기사보기 https://bit.ly/3W5hTPN ]

▶ 기도제목

“너는 그들과 그들의 신들과 언약하지 말라 그들이 네 땅에 머무르지 못할 것은 그들이 너를 내게 범죄하게 할까 두려움이라 네가 그 신들을 섬기면 그것이 너의 올무가 되리라”(출23:33)

- 대현동 오래된 주택들이 밀집되어 있는 지역 한가운데 이슬람 사원공사가 강행됨으로 인접해있는 오래된 주택들 내부에 균열이 생기며 주민들이 고통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외국인 우선주의 정책으로 우리 국민이 부당한 피해를 당하지 않게 하소서.

-주택 밀집지역 한복판에 종교 건물을 허가하는 일은 상식적으로 이해가 되지 않는 일이며 교회나 성당이나 절도 건축허가가 나지 않을 터인데, 거주 주민들의 강력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이슬람사원 공사가 허가되고 또 강행되는 것에 대하여 합당한 조사가 진행되게 하소서.

- 한국교회가 이슬람에 대한 분별과 무슬림들의 영혼에 대한 사랑에 있어 균형을 잃지 않게 하소서. 한국교회가 기도하며 섬김으로, 국내에 들어온 무슬림들이 복음 듣고 구원 얻게 하소서.

2. 좌편향 논란 뉴스제휴평가委… “새 추천단체 3곳도 좌파”

▶ 기사요약

국내 양대 포털인 네이버·카카오는 언론사들과 뉴스 서비스 제휴를 통해 사실상 언론의 지위를 누리면서도, 각종 책임에서 벗어나기 위해 지난 2015년부터 뉴스제휴평가위원회(제평위)를 따로 만들어 운영하고 있다. 신문협회, 온라인신문협회, 인터넷신문협회, 기자협회, 방송협회 등 언론 유관단체와 언론인권센터, YWCA연합회, 경실련 등 시민사회단체를 포함한 총 15개 단체에서 추천받은 인사 30명(임기 1년)으로 이뤄지는데, 포털과 제휴할 언론사를 결정하고 퇴출시킬 수 있는 막강한 권한을 가진 기구다. 하지만 회의록이 공개되지 않고, 위원들이 주관적으로 판단하는 정성 평가가 80%인 것으로 알려져 공정성 시비도 일고 있다. 여기에다 그동안 제평위 내 진보 및 좌파 성향 인사들이 다수를 이루며 편향성 시비가 끊이지 않아왔다. 특히 올 7월 ‘8기 제평위’ 출범부터 위원 추천단체가 15개에서 18개로 늘면서 ‘좌편향’ 논란은 더 커지고 있다. 한국지역언론학회, 한국여성민우회, 전국미디어센터협의회 등 추가된 3개 단체는 모두 좌파 세력이 주도하는 미디어 운동에 동참한 전력이 있다.

[기사보기 https://bit.ly/42VIEIE ]

▶ 기도제목

“성읍은 정직한 자의 축복으로 말미암아 진흥하고 악한 자의 입으로 말미암아 무너지느니라”(잠11:11)

- 포털 뉴스가 공정하고 객관적으로 운영되게 하소서. 라디오 진행자 및 패널들도 국민들에게 편향되거나 왜곡된 소식을 전하지 않도록 지켜주시고 하나님을 경외하는 방송인과 논객들이 흥왕하며 세워지게 하소서.

- 세상의 언론이 문화 막시즘이나 좌파 진영 논리의 나팔수로 기능하지 않게 하시고 이 나라가 나아갈 방향에 대해 바른 가치 기준을 가지고 정직하게 보도하는 언론 본연의 역할을 회복하게 하소서.

- 국내 언론계가 국가인권위원회와 체결한 인권보도준칙은 노골적으로 동성애를 옹호하는 편향성을 띄고 있고, 언론노조는 최근 성경적 질서에 위배되는 ‘젠더보도 가이드라인’을 배포했습니다. 언론이 성혁명의 도구가 되지 않도록 기독 언론인들이 자성하며 목소리를 내게 하시고, 언론의 좌경화와 이념화가 멈추도록 한국교회가 깨어 기도하게 하소서.

3. “민노총 간부 20년간 간첩활동했다” 공안당국 지령문 90건 확보

▶ 기사요약

민주노총 전·현직 간부 4명이 해외에서 북한 공작원과 접촉하고, 반정부 투쟁과 군사기밀 수집 등 북한의 지령을 받아 수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가운데, 이른바 민노총 간첩사건 총책인 석모(52) 전 민노총 조직쟁의국장이 입사 때인 2004년부터 20년간 간첩활동을 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석씨는 북한 공작원이 ‘따뜻한 동지’로서 ‘혈육의 정’을 나눴다고 표현할 만큼 서로 긴밀한 관계를 유지해왔다고 공안당국은 설명했다. 수사 과정에서 압수수색을 통해 이들이 북한측과 주고받은 통신문건을 입수했으며, 역대 국가보안법 위반 사건 가운데 최대 규모인 90건의 북한 지령문을 확보했다고 공안당국은 10일 밝혔다. 석씨는 이메일, 클라우드를 통한 스테가노그라피 외에도 민노총 홈페이지 게시판을 이용하여 이른바 ‘사이버 드보크(Cyber Dvok)’란 신종 수법으로 북한과 교신한 사실이 드러났다. 유튜브 동영상 댓글에 단어 ‘토미홀’을 포함시킨 글을 올리면 접선이 가능한 것으로, ‘오르막길’을 포함시킨 글을 올리면 접선이 불가능한 것으로 알도록 하는 식이다.

[기사보기 https://bit.ly/3BmESMC ]

▶ 기도제목

“감추인 것이 드러나지 않을 것이 없고 숨긴 것이 알려지지 않을 것이 없나니”(눅12:2)

- 노동이라는 명패를 걸고 간첩활동을 해온 반국가세력들이 올바른 수사를 통해 모두 발본색원되게 하시고, 국가정보원이 본연의 업무인 대공수사를 계속할 수 있도록 법적인 뒷받침이 마련되게 하소서.

- 북한과 내통하는 간첩 및 종북세력의 실체를 국민들이 바르게 깨닫고 분별케 하소서. 국민들이 국가 안보에 경각심을 갖고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지켜나가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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