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여! 우리가 가겠나이다’ CTS 비전과 사역 보고
오는 5월 15-19일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생방송
한 주간 ‘기쁨·섬김·복음·기적의 통로’ 되는 사명

CTS
CTS 기독교TV(회장 감경철, 이하 CTS)는 ‘주여! 우리가 가겠나이다!’란 주제로 오는 5월 15-19일 ‘CTS WEEK’를 개최한다.

이번 CTS WEEK는 △기쁨의 통로(월) △섬김의 통로(화) △복음의 통로(수) △기적의 통로(목) △주여! 우리가 가겠나이다(금) 등 요일별 주제로 구성됐다.

2023 봄 특별 모금방송 CTS WEEK는 CTS가 복음을 전한 사역 현장 곳곳을 다시 찾아가 방송 이후 하나님께서 함께 한 은혜의 간증을 시청자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전기철·김정석 목사와 배우 김선경 씨가 진행하는 CTS WEEK 첫째날은 동역섬김본부 주관으로 ‘기쁨의 통로가 되겠습니다’를 주제로 진행된다. 후원자들과 함께하는 찬양과 사연 나눔을 비롯해 CTS의 지난 역사와 동판후원, 동역가게, 유산기부 등 CTS 선교동역팀의 사역을 소개한다.

화요일과 수요일은 광역총괄본부가 맡는다. 먼저 화요일은 최선규 아나운서, 개그우먼 김지선 씨 진행으로 ‘섬김의 통로가 되겠습니다’란 주제로 전국 교회와 땅끝 사역자들의 감동적인 사연들을 전하며 영혼 구원 사명을 강조할 예정이다.

또 방송을 통해 영상선교사를 세우며 복음을 전파하는 CTS 방송사역 열매를 함께함으로써 지속적으로 섬김의 통로로 쓰임받기 위한 후원을 요청할 계획이다.

이어 ‘복음의 통로가 되겠습니다’란 주제로 열릴 수요일은 김정석 목사와 최슬기 아나운서가 진행을 맡아 복음을 향한 뜨거운 가슴을 품고 전국을 누비며 영상 선교에 앞장서는 CTS의 다양한 사역을 담는다. 이름 없이 빛도 없이 CTS와 동역하는 CTS 가족들의 이야기를 전한다.

목요일과 금요일은 제작본부가 담당한다. 목요일은 ‘기적의 통로가 되겠습니다’를 주제로 최선규·최윤영 아나운서 진행으로 ‘잘 살아보세’, ‘인바이블’, ‘콜링갓’, ‘예수사랑 여기에’ 등을 돌아보면서 기도를 요청한다.

‘주여! 우리가 가겠나이다’란 주제 아래 전기철 목사와 우혜진 아나운서가 진행하는 CTS WEEK 마지막 날은 뜨거운 찬양과 말씀이 이어진다. ‘7000 미라클’ 등 CTS의 영상선교를 정리하며 기도와 후원을 요청한다.

특별 생방송 CTS WEEK는 매일 생방송(오전 9시- 낮 12시), 재방송(오후 1시 30분- 오후 4시 30분), 삼방송(저녁 6시 30분- 밤 9시 30분) 등 총 9시간 편성된다.

또 각 지역 케이블TV, skyLife 채널 183번, IPTV(KT ollehtv 채널 236번, LG U+ 채널 269번, SK BTV 채널 291번), OTT 플랫폼 유튜브(Youtube), 웨이브(Wavve), D’LIVE, 티팟(TPod) CTS APP과 CTS홈페이지(www.cts.tv) 등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문의: 02-6333-1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