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립대상
▲(왼쪽부터 순서대로) 황덕형 총장, 정상운 위원장, 최대해 총장. ⓒ이대웅 기자
야립대상
▲수상자들 기념촬영 모습. ⓒ이대웅 기자
제5회 야립대상 시상식이 4월 28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국화실에서 개최됐다. 한국신학회 야립대상위원회(위원장 정상운 전 성결대 총장)는 지난 3월 24일 ‘제5회 야립대상’ 수상자로 교육 부문 대신대학교 최대해 총장과 서울신학대학교 황덕형 총장을 선정했다.

야립대상은 사랑을 몸소 실천하고 하나님 나라 확장과 한국사회의 발전을 위해 헌신한 야립(野笠, 들삿갓) 고영달(1921-1991) 선생의 숭고한 삶을 기리기 위해 2014년부터 격년제로 시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