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콥, ‘제6회 글로벌 얼라이언스 국제 컨퍼런스’ 연다

이대웅 기자  dwlee@chtoday.co.kr   |  

5월 3-5일 국내 및 미주 선교 지도자 4천여 명 참가 예정

▲2019년 제5회 글로벌 얼라이언스 국제 컨퍼런스에는 전 세계 85개 민족 4,500여 명이 참석했다. ⓒ인터콥

▲2019년 제5회 글로벌 얼라이언스 국제 컨퍼런스에는 전 세계 85개 민족 4,500여 명이 참석했다. ⓒ인터콥
인터콥선교회는 오는 5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 간 경북 상주시에 위치한 열방센터에서 ‘제6회 글로벌 얼라이언스 국제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글로벌 얼라이언스 국제 컨퍼런스는 ‘Global Alliance and Cooperation for World Mission: 복음주의 세계교회를 위한 영적동맹’이라는 주제로, 모든 복음주의 세계교회의 영적 동맹과 전략적 파트너십의 연대를 통한 주님의 지상 대명령 완성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번 제6회 컨퍼런스에는 선교 현지 교회 지도자들을 비롯하여 미주, 유럽, 아프리카, 남미, 오세아니아 및 국내 목회자 4천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인터콥선교회는 “코로나19로 인한 글로벌 팬데믹 사태를 겪으면서 세계는 혼란 속에 빠졌고, 많은 교회들이 시대의 도전 앞에 무기력하게 무너지는 것을 경험했다”며 “안티기독교 체제가 유례없이 지구적으로 더욱 강하게 시스템화되고 있는 가운데, 어느 때보다 충성된 세계교회들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와 복음을 위해 영적으로 연대해야 할 절박한 때”라고 취지를 밝혔다.

주강사로는 강승삼 목사(KWMA 전 회장), 이재훈 목사(온누리교회), 정서영 목사(한기총 대표회장), 최바울 선교사(인터콥선교회 본부장), 최일식 목사(미국 세계선교동역네트워크(KIMNET) 상임대표) 등이 나선다.

서구권 강사로는 바이런 맥도날드(로스앤젤레스 Rolling Hills Covenant Church 원로목사), 데이브 깁슨(이든 프레리 Grace Church 목사 및 선교디렉터), 데이로 데 안드라데(브라질 Assembly of God Ministry Sao Mateus 총회장), 어거스톤 도보스(헝가리교회 지도자) 등이 참여한다.

이란, 튀르키예, 러시아, 요르단, 레바논, 이집트, 이스라엘, 카자흐스탄, 키르기즈스탄, 타지키스탄, 아제르바이잔, 인도, 알제리, 리비아, 피지, 브루나이, 베트남, 인도네시아, 필리핀, 말리, 불가리아 등 10/40창 선교현장 교회 지도자들이 강사로 나서, 현장에서 일어나는 선교 부흥의 역사를 생생하게 전달한다.

▲2019년 제5회 글로벌 얼라이언스 국제 컨퍼런스 현장. ⓒ인터콥

▲2019년 제5회 글로벌 얼라이언스 국제 컨퍼런스 현장. ⓒ인터콥
인터콥선교회는 “지금까지 세계 선교는 서구 교회가 주도해 왔으나, 지금은 최전방 개척선교를 기축으로 하는 마지막 시대 선교 패러다임에 들어와 있다. 마지막 시대 지상명령 완성을 위해 복음주의 세계교회의 신실한 성도들과 교회들이 영적 파트너십과 동맹을 구축해야 한다”며 “이번 컨퍼런스는 복음주의 세계교회 영적 동맹을 견고하게 하는 장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글로벌 얼라이언스 국제 컨퍼런스는 지난 2012년 중국, 아랍, 인도, 파키스탄, 중앙아시아, 일본, 한국교회 지도자 20여 명을 포함한 목회자 700여 명이 모여 처음 시작됐다. 이후 세계 선교 완성을 위해 각 민족교회의 역할과 비전, 전략을 나누며 연대할 것을 결의했다. 2019년 제5회 글로벌 얼라이언스에는 세계 85개 민족 4,500여 명이 참석해 22개 언어로 동시통역됐으며, 이는 국내 개최 선교 컨퍼런스 중 최대 규모이다.

컨퍼런스 관련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btjkorea.org)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참가신청은 신청 페이지(www.btjkorea.org/ko/registration)에서 가능하다.

<저작권자 ⓒ '종교 신문 1위' 크리스천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구독신청

에디터 추천기사

동성 동반자 커플 대법원 건강보험 피부양자 소송

“‘사실혼 관계’와 ‘동성 동반자’가 어떻게 같은가?”

왜 동성 동반자만 특별 대우를? 혼인 관계, 남녀의 애정이 바탕 동성 동반자 인정해도 수 비슷? 객관적 근거 없는, 가치론 판단 동성애동성혼반대국민연합(동반연)에서 동성 파트너의 건보 자격을 인정한 대법원 전원합의체 판결을 규탄하는 성명을 19일 발표했…

이동환 목사

법원, ‘퀴어축제 축복’ 이동환 목사 출교 ‘효력 정지’

‘퀴어축제 성소수자 축복식’으로 기독교대한감리회(이하 감리교)로부터 출교 처분을 받은 이동환 목사가 법원에 낸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이 받아들여졌다. 수원지법 안양지원 민사 11부(부장판사 송중호)는 19일 이 목사 측이 감리교 경기연회를 상대로 낸 가처…

대법원

기독교계, 일제히 규탄… “동성혼 판도라의 상자 열어”

대법원이 동성 커플을 건강보험 피부양자로 등록할 수 있다고 판결한 것을 두고 기독교계가 “동성결혼의 판도라의 상자를 연 폭거”라며 일제히 규탄했다. 대법원은 18일 오후 전원합의체(주심 김선수 대법관)를 열고 소성욱 씨(김용민 씨의 동성 커플)가 국민건…

지구촌교회

지구촌교회 “최성은 목사 사임 이유는…”

느헤미야 프로젝트 이끄는 과정 부족한 리더십 때문에 자진 사임 성도 대표 목회지원회에서 권유 李 원로, 교회 결정 따른단 입장 지구촌교회가 주일인 21일 오후 임시 사무총회를 열고, 최성은 목사 사임에 관해 성도들에게 보고했다. 이날 사무총회는 오후 6…

올림픽 기독 선수단

제33회 파리 올림픽 D-3, 기독 선수단 위한 기도를

배드민턴 안세영, 근대5종 전웅태 높이뛰기 우상혁, 펜싱 오상욱 등 206개국 1만여 선수단 열띤 경쟁 제33회 하계 올림픽이 7월 24일 부터 8월 12일까지 프랑스 파리 곳곳에서 206개국 1만 5백 명이 참가한 가운데 32개 종목에서 329개 경기가 진행된다. 이번 파리 올림…

넷플릭스 돌풍

<돌풍> 속 대통령 역할 설경구의 잘못된 성경 해석

박욱주 교수님의 이번 ‘브리콜라주 인 더 무비’에서는 넷플릭스 화제작 ‘돌풍’을 다룹니다. 12부작인 이 시리즈에는 설경구(박동호), 김희애(정수진), 김미숙(최연숙), 김영민(강상운), 김홍파(장일준)를 중심으로 임세미(서정연), 전배수(이장석), 김종구(박창식)…

이 기사는 논쟁중

지구촌교회

지구촌교회 “최성은 목사 사임 이유는…”

느헤미야 프로젝트 이끄는 과정 부족한 리더십 때문에 자진 사임 성도 대표 목회지원회에서 권유 李 원로, 교회 결정 따른단 입장 지구촌교회가 주일인 21일 오후 임시 사무총회를 열고…

인물 이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