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룩한 방파제’ 통합국민대회 준비위원회가 17일 오전 10시 서울시청 앞에서 동성애퀴어축제반대국민대회 기자회견을 열었다. 인사말을 전한 대회장 오정호 목사(예장 합동 부총회장)는 “오세훈 서울시장은 더이상 서울시민에게 실망과 상처를 주려 머뭇거리지 말라”고 촉구했다.
인사이드 시티
이 기사는 논쟁중

이번엔 동성결혼 합법화 등 ‘가족구성권 3법’ 발의 ‘충격’
이해찬 “왜 우크라 전쟁 끌려 들어가서”?… 기독교인과 전쟁, 그리고 평화
서울퀴어문화축제 조직위, 7월 1일 행사 강행 의지
많이 본 기사

“예수의 중독자 되어, 예수로 살다 예수로 죽자”

캘리포니아주 의사당서 ‘예수 조롱’ 드래그 단체 시상 논란

윤 대통령, “국가 영웅 유족에 최고 예우” 의지 표명

굿네이버스, 최악 가뭄 동아프리카 기후위기 대응 캠페인

국가조찬기도회, 강남구 취약계층에 1,300만 원 상당 후원품 전달

‘선교사이자 역사학자’ 故 서의필 목사의 한국 사랑

“서툴러도 괜찮아” 장애 넘어 ‘함께하는’ 체육대회

뉴욕 성시화 총력 전도대회, ‘팬데믹 이후 4년 만에’ 열린다

[영상] “아이 하나를 중심 세우면, 가족 단위로 교회가 변화됩니다”

[영상] “공산주의, 성혁명, 페미니즘… 성소수자 전위부대로 교회 해체 주장”

[영상] 이영훈 목사 “자유통일당 개소식 참석 이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