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are Kakao More ▲성도들이 손을 들고 기도하고 있다. ⓒ사랑의교회 ▲새벽을 깨운 중고등학생들이 강단에서 기도하고 있다. ⓒ사랑의교회 ▲새벽부터 본당을 가득 메운 성도들. ⓒ사랑의교회 한국과 세계 교회가 연합한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 제21차 봄 글로벌 특별새벽부흥회가 4월 10-15일 1주일간 ‘하나님께서 구하는 것을 허락하셨더라(대상 4:10)’는 주제로 개최됐다. 사랑의교회는 매년 봄과 가을 두 차례 특별새벽부흥회(특새)를 드리고 있다. 코로나 중에도 특새를 이어갔으며, 3년 만에 온 성도들이 제한 없이 예배당을 가득 메운 가운데 함께했다.
이 기사는 논쟁중 “동성혼 합법화하는 ‘가족구성권 3법’ 철회해야” 기존 혼인·부부·부모 개념 해체하고 파기 혼인율 급감시키는 프랑스 사례와 유사해 수도권기독교총연합회(수기총), 진평연, 거룩한방파제 통합국민대회 등 시민단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