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부활절 퍼레이드
▲상공에서 바라본 퍼레이드 모습. ⓒCTS
2023 부활절 퍼레이드
▲소강석 목사가 개막을 알리는 양각나팔을 불고 있다. ⓒCTS
2023 부활절 퍼레이드
▲언더우드, 아펜젤러 등 한반도에 복음을 전한 선교사들을 태운 복음선을 재현한 모습. ⓒCTS
2023 부활절 퍼레이드
▲신현준 배우와 이지애 아나운서가 진행하는 모습. ⓒCTS
2023 부활절 퍼레이드
▲광화문과 북악산을 배경으로 퍼레이드가 진행되고 있다. ⓒCTS
2023 부활절 퍼레이드
▲외국인을 비롯한 시민들이 퍼레이드를 관람하고 있다. ⓒCTS

대규모 ‘2023 부활절 퍼레이드’가 서울 광화문광장과 서울광장 일대에서 1만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4월 9일 부활주일을 맞아 한국 기독교 역사상 처음으로 개최됐다. 이번 부활절 퍼레이드 행사는 1부 퍼레이드(오후 2-4시)와 2부 기념음악회(오후 5시 30분-7시 30분) 순으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