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교회
▲빈 무덤을 표현한 강단 장식. ⓒ사랑의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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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로 꾸민 강단 장식. ⓒ사랑의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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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당이 가득찬 부활절 예배 모습. ⓒ사랑의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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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가대 찬양 모습. ⓒ사랑의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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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현 목사가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사랑의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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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절 예배 모습. ⓒ사랑의교회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에서 9일 1-4부 부활주일 예배를 드렸다.

사랑의교회 성도들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사망 권세를 이기시고 부활하신 감격을 나누며, 부활의 영광과 기쁨을 경험하는 예배자로서 부활주일 예배에 함께했다.

오정현 목사는 ‘기품(氣品) 있는 인생(요한계시록 1:9-18)’이라는 제목의 설교에서 “우리 모두는 부활주일을 맞아 신실한 예배자가 되어 헌신할 때, 하나님의 찬란한 영광을 목도하고 예수님의 형상을 닮아 기품 있는 인생이 될 수 있다”며 “한국교회가 회복을 넘어 부활의 영광으로 가득한 부흥을 이루어 영적 기품을 회복하자”고 강조했다.

사랑의교회는 ‘부활절에 품은 생명, 가을 대각성전도집회에서 풍성히 추수하는 은혜’를 소망하며, 태신자(전도대상자)를 작정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