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동일교회 마당에는 매일 오후 500여 명의 아이들이 마음껏 뛰놀고, 온 교회는 희망과 활력이 충만하다. 이수훈 담임목사는 “은퇴한 고학력 장로님들이 아이들을 돌보면서 얼마나 행복해 하는지, ‘아기들 땀 냄새를 맡으니 살맛이 난다’고 한다”며 “그러니까 서로 행복해지고 교회가 젊어진다. 그런 운동이 참 살아 있는 운동”이라고 했다.
인사이드 시티
이 기사는 논쟁중

목사는 몰카, 신부는 “방울”, 승려는 분신?
‘검열’이 대세? 전 세계에 대체 무슨 일이…
‘동성애 콘텐츠 논란’ 디즈니, ‘브랜드 위기’ 반성
많이 본 기사

열린교회 김남준 목사 조기은퇴

설교, 본문에서 핵심 메시지를 찾아내는 5가지 방법

“한국교회, 하마스 공격받은 이스라엘 지지해 줘서 감사”

한교총 장종현 대표회장 취임… “하나 됨이 하나님 뜻”

사도 바울, 아테네에서 철학자들과 논쟁하다

“예수님, 남군산교회 통해 삼학동에 실존하신다”

“황운하 의원은 과연, 십자가의 고통을 알까?”

“국회 밝힌 성탄의 빛, 전 세계에 비취길”

[영상] 예장 합동 오정호 총회장 “‘거짓에 동조하지 마라’”

[영상] 권성동 의원 “대한민국 수호, 어른들이 역할 해 달라”

[영상] “거짓말은 혁명 수단”이라던 레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