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동일교회 마당에는 매일 오후 500여 명의 아이들이 마음껏 뛰놀고, 온 교회는 희망과 활력이 충만하다. 이수훈 담임목사는 “은퇴한 고학력 장로님들이 아이들을 돌보면서 얼마나 행복해 하는지, ‘아기들 땀 냄새를 맡으니 살맛이 난다’고 한다”며 “그러니까 서로 행복해지고 교회가 젊어진다. 그런 운동이 참 살아 있는 운동”이라고 했다.
[크리스천투데이 영상] 아기들 땀 냄새 맡으니 살맛이 난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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