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김동근 회장이 바트빌궁 선수를 격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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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기관은 기독교 복음화율이 낮은 몽골에 헌터스FC 기독교 축구단(구단주 김동근 장로)을 창설하고, 몽골에 강점이 있는 레슬링 선수 지원 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1위를 차지한 바트빌궁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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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6일 ‘U20 몽골 자유형 레슬링 청소년 전국대회’에서는 금메달을 수상하고, 아시아 선수권대회 참가권을 획득했다.
▲헌터스FC 기독교 축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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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김동근 회장이 바트빌궁 선수를 격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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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기관은 기독교 복음화율이 낮은 몽골에 헌터스FC 기독교 축구단(구단주 김동근 장로)을 창설하고, 몽골에 강점이 있는 레슬링 선수 지원 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1위를 차지한 바트빌궁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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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6일 ‘U20 몽골 자유형 레슬링 청소년 전국대회’에서는 금메달을 수상하고, 아시아 선수권대회 참가권을 획득했다.
▲헌터스FC 기독교 축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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