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창
▲현지 어린이들과 함께한 이순창 총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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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창 총회장이 부상을 입은 어린이를 격려하고 있다.
이순창
▲지진 피해 지역의 처참한 현장.
이순창
▲현지 치안 관계자들과 함께한 이순창 총회장.
예장 통합 총회장 이순창 목사가 지난 3월 20-23일 대지진으로 고통받고 있는 튀르키예(터키) 현장을 직접 방문, 구호 사역을 펼치는 현지 선교사들을 격려하고 주민들에게 위로를 전했다. 총회장 이순창 목사는 지난 20일 새벽 총회 부회록서기 박요셉 목사, 사회봉사부 총무 오상열 목사, 조성원 전도사 등과 함께 튀르키예를 방문했다. 향후 PCK선교사회는 이재민들을 위해 컨테이너 50동을 설립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