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단·교파 초월한 청년들 모인다… ‘2023 청년 다니엘 기도회’

송경호 기자  7twins@naver.com   |  

오는 4월 24일부터 28일까지 매일 저녁 8시

지난해 1,500여 교회 청년공동체 동참
최영환 대표와 조영민 목사 등 강사로

▲지난해 ‘청년 다니엘 기도회’ 모습. 교단과 교파를 초월해 약 1,500 교회 청년 공동체가 온·오프라인으로 함께했다. ⓒ크리스천투데이 DB

▲지난해 ‘청년 다니엘 기도회’ 모습. 교단과 교파를 초월해 약 1,500 교회 청년 공동체가 온·오프라인으로 함께했다. ⓒ크리스천투데이 DB
1,500여 교회의 청년공동체가 함께하는 ‘2023 청년 다니엘 기도회’가 오는 4월 24일(월)부터 28일(금)까지 매일 저녁 8시 서울 강동구 오륜교회(담임 김은호 목사) 본관 2층 비전홀에서 개최된다.

‘청년 다니엘 기도회’는 이 시대 청년들의 치유와 회복을 위해 예배, 회복, 연합의 핵심가치로 2021년 시작된 이래 올해 세 번째를 맞이한다. 지난해 기도회에는 약 1천 5백 교회 청년부가 참여해 은혜를 나눴으며, 올해는 그 이상이 될 것으로 주최측은 내다봤다.

기도회 측은 “교단과 교파를 초월한 다섯 명의 강사가 청년들의 눈높이에 맞춰, 이 시대의 청년들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이 담긴 말씀을 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첫날인 24일(월) 최영환 대표(엠트리)를 시작으로, 25일(화) 조영민 목사(나눔교회), 26일(수) 김상인 목사(움직이는교회), 27일(목) 김형석 교수(연세대 명예교수), 28일(금) 김연희 선교사(캄보디아)가 차례로 강단에 선다.

또 예수전도단 화요모임, 램넌트 워십, 아이자야씩스티원, 위러브, 예람워십이 찬양팀으로 섬기며, 말씀 이후에는 청년들이 공감할 수 있는 기도의 제목을 붙들고 함께 기도하는 시간을 갖는다. 아울러 매일 다른 팀의 문화 공연을 통해 기도회를 더욱 풍성히 할 예정이다.

기도회 기간에는 ‘사랑의 헌금’을 하며, 이는 긴급한 수술과 치료가 필요한 청년들을 지원하는 일에 사용된다.

청년 다니엘 기도회 담당 사역자들은 3월 한 달간 서울 경기 지역에 있는 92개 교회를 방문해 현장의 사역자들과 소통하며, 연합의 영적 DNA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5일 동안 매일 밤 8시부터 10시까지 유튜브 또는 청년 다니엘기도회 홈페이지를 통하여 온라인으로도 참여할 수 있으며, 현장에도 선착순으로 입장 가능하다.

올해는 특별히 지정석을 마련해 교회 및 단체 2인 이상 참여 시 단체예약자 좌석을 배정한다. 단체 예약자 좌석은 청년 다니엘 기도회 홈페이지를 통하여 신청 가능하다.

아울러 미주에서는 오는 29일(수)부터 31일(금)까지 ‘필그림 미션 처치’(Pilgrim Mission Church)에서 ‘뉴저지 청년연합집회 with 청년 다니엘 기도회’를 진행하며, 김동환 대표(삼프로TV), 김명선 전도사(램넌트워십, ‘시선’작곡), 주성하 목사(다니엘 기도회 운영팀장)가 차례로 강단에 선다.

문의) 양명환 목사 02-6413-4815

▲2023 청년다니엘기도회 포스터.

▲2023 청년다니엘기도회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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