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MS “‘50번 쌌어’는 소변·설사 치료 상황” 내부 교육

이대웅 기자  dwlee@chtoday.co.kr   |  

탈퇴자들 “2차 가해”, “파렴치한 변태성욕자” 분노

▲조성현 PD가 넣어야 한다고 생각한 메이플의 JMS 정명석 녹취 장면. ⓒ넷플릭스
▲조성현 PD가 넣어야 한다고 생각한 메이플의 JMS 정명석 녹취 장면. ⓒ넷플릭스

JMS 정명석의 여신도 성폭행 의혹을 다룬 넷플릭스 오리지널 다큐멘터리 ‘나는 신이다’에 나온 정명석의 육성 “쌌어? 나는 한 50번은 싼 거 같아”에 대해, JMS에서 내부 신도들을 상대로 “성적 표현이 아닌 소변을 가리키는 것”이라고 교육했다는 보도가 나오고 있다.

JMS 한 관계자는 지난 16일 신도들 상대 교육에서 정명석의 성폭행 혐의를 부인했다고 한다. 다큐에 공개된 피해자들은 연기자들이고, 녹취록 속 발언은 ‘설사를 치료하면서 발생한 상황’이라고 주장했다.

이 관계자는 “메이플이 설사에 걸리자 선생님이 ‘설사는 월명수를 많이 마셔서 독소를 빼야 한다. 월명수 마셔서 너 오줌 몇 번 쌌냐’ 이런 것”이라고 말했다고 한다.

그는 “이걸 딱 편집하니까 무슨 성파티처럼 만들었다”며 “선생님은 무죄지만, 사회적 분위기로 인해 유죄를 받을 확률이 높다”는 말도 한 것으로 전해졌다.

4차 공판에서 피해자 메이플 씨 남자친구가 증인으로 나선 것에 대해서도 “어떤 여자가 남자친구한테 성폭행당한 이야기를 할 수 있느냐”고 주장했다고 한다.

‘나는 신이다’ 조성현 PD는 해당 발언을 꼭 공개해야 한다고 주장한 이유에 대해 “있는 그대로의 사실을 보여주지 않는다면, 계속 내부 사람들에게 또 다른 방어를 할 거란 생각이 들었다”고 기자회견에서 밝혔는데, 실제로 그런 일이 일어나고 있다는 평가다.

이 같은 주장이 담긴 음성 파일이 JMS 탈퇴자 사이트에 공유되자, 탈퇴자들은 “명백한 2차 가해”, “차라리 고스톱을 쳤다고 해라”, “설사니 소변이니 정말 더럽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분노하고 있다.

해당 보도에 대해 국민들은 댓글을 통해 “이 더럽고 파렴치한 변태성욕자는 반드시 사형을 선고해야 한다”, “사이코패스 사이비교주 번태성욕자”, “완전 정신이상자들” 등 충격을 표시하고 있다.

<저작권자 ⓒ '종교 신문 1위' 크리스천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구독신청

에디터 추천기사

기성

“말라버린 눈물과 묻혀버린 회개, 성결 회복하자”

120년 앞두고 회개로 새 출발 전국 교회 회개 운동 동참 요청 한국교회, 초기엔 매력 잘 발휘 지금 메시지도 차별점도 없어 회개는 생소, 사중복음은 무시 다른 교단들과 다를 바 없어져 기독교대한성결교회(총회장 류승동 목사) 제118년차 총회가 ‘회개와 상생…

제11차 교육선교 국제콘퍼런스 기자회견

“교육선교, 개종에서 삶의 변화까지 총체적 복음 전파”

(사)파우아교육협력재단(PAUA)이 주최하는 ‘제11회 교육선교 국제콘퍼런스’가 오는 7월 11일부터 12일까지 온누리교회(서빙고) 청소년수련원에서 ‘선교지 미래와 방향성’을 주제로 열린다. 2018년 미주에서 열린 이후 6년 만이다. 20일 오전 한국프레스센터에서 …

한국교회법연구원 창립 20주년

“법 지키지 않는 한국교회… ‘공범’ 되고 싶지 않았다”

“20년 전보다 성경·교회·국가법 오히려 안 지켜 연구원 존재 자괴감 들기도 하지만 사명 다할 것” 성경과 교회법·국가법을 연구하며 교회 내 분쟁을 조정하고 한국교회의 건강한 본질 회복에 힘써 온 한국교회법연구원이 창립 20주년을 맞았다. 올해로 90세인 …

동반연, 진평연, 반동연, 자유교육연합

“동성 파트너 건강보험 피부양자 인정, 정치적 판단 안 돼”

동반연, 진평연, 반동연, 자유교육연합 등 시민단체들이 “대법원은 삼권분립 원칙에 따라 사법적극주의 유혹 배격하고, 헌법질서에 반하는 동성애 파트너의 건강보험 피부양자 자격 불허하라”고 촉구했다. 이들은 20일 오전 11시 서울 서초구 대법원 앞에서 기…

2024 예장 통합, 신년감사 및 하례식

“김의식 총회장, 직무 중단하고 자숙을”

예장 통합 총회장 김의식 목사 논란과 관련, ‘총회장 정책자문위원회(위원장 손달익 목사, 이하 자문위)’가 직무 중단과 자숙을 권고했다. 현직 증경총회장들로 구성된 자문위는 6월 19일 모임을 갖고, “현 총회장과 관련하여 사과와 함께 무거운 마음으로 권고…

이루다 미니스트리

이루다 미니스트리 첫 <파이어 성령 컨퍼런스>, 2천 석 전석 조기 마감

오는 8월 1일(목)부터 3일(토)까지 3일에 걸쳐 수원 신텍스에서 진행되는 가 사전 예약 접수를 시작한 지 불과 2주 만에 2천 석 전석 마감됐다. 이루다 미니스트리(대표 주성민 파주 세계로금란교회 담임목사)는 전국 초교파 중·고·청년대학부 성령 컨퍼런스인 이번…

이 기사는 논쟁중

인물 이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