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장총 사회정책위원회, 사랑의 이웃 섬김 잔치

이대웅 기자  dwlee@chtoday.co.kr   |  

서울역에서 노숙인 독거노인 등 음식 대접

▲기념촬영 모습. ⓒ한장총

▲기념촬영 모습. ⓒ한장총
(사)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 정서영 목사, 이하 한장총) 사회정책위원회(위원장 황연식 목사)는 9일 오후 4시 따스한 채움터에서 (사)나누미(대표 박종환 목사) 서울역 쉼터(센터장 김해연 사모)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노숙인 및 독거노인 등 300여 명에게 따뜻한 음식을 대접하고 양말을 선물로 제공했다.

사회정책위는 지난해 12월 8일에도 소외된 이웃을 섬기는 단체에 김장김치를 나누는 행사를 개최했다.

박종환 목사 사회로 한장총 서기 김명찬 목사의 기도 후 대표회장 정서영 목사가 요한복음 3장 16절을 본문으로 ‘오직 예수’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정서영 대표회장이 기도하고 있다. ⓒ한장총

▲정서영 대표회장이 기도하고 있다. ⓒ한장총
정서영 목사는 “하나님은 이 세상과 우리 모두를 사랑하셔서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 주셨다. 예수님이 우리 모두의 죄를 감당하시고 십자가에 돌아가셨다가 삼 일 만에 부활하셨기에, 지은 죄로 말미암아 죽을 수밖에 없는 우리도 누구든지 예수를 믿기만 하면 죽어도 죽지 않고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되는 것”이라며 “이 세상에서 부귀영화를 누리는 것보다 영원한 생명을 얻는 것이 훨씬 중요한 일이다. 여러분들도 어떤 환경에 계시든 예수를 잘 믿어 영원한 생명을 얻고 모두 천국에 가시기를 축원 드린다”고 말했다.

사회정책위원장 황연식 목사는 “정서영 대표회장님과 여러 교단에서 기쁜 마음으로 협조해 주셔서, 지난해 12월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행사와 함께 오늘 귀한 분들에게 식사를 대접할 수 있어서 매우 기쁘다”며 “여러분들이 함께 봉사해 주심에 감사드리고, 계속 그리스도의 사랑을 나누는 일에 최선을 다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배식을 진행하고 있다. ⓒ한장총

▲배식을 진행하고 있다. ⓒ한장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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