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사학법인미션네트워크가 올해를 ‘기독교사학 자주성 보장을 위한 새로운 원년’으로 선포했다. ‘신앙교육 활성화를 위한 종교계 사립학교 체제’를 발제한 박상진 교수(공동연구 김재웅 서강대 교수)는 ▲특수지고등학교로 지정 ▲특수목적고등학교로 편입 ▲특성화학교 안의 한 트랙으로 배치 ▲회피 및 전학제도 ▲신앙교육 복수편성 제도 ▲건학이념 교과 편성 방안을 제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