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교회 최성은 목사가 포괄적 차별금지법 반대 국회 앞 릴레이 1인 시위에 동참했다. 특히 그는 자신이 24년간 미국 이민 생활 동안 동성결혼이 합법화되는 과정을 지켜보며 딸을 둔 아버지로서 여성들이 겪은 어려움을 전하며, 법안의 부당성을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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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균형 잡힌 성결교단 신앙, 보수복음주의로 퇴행 염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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