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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호 목사가 시무하고 있는 대전 새로남교회 조감도. ⓒ크투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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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 합동 총회 임원회는 지난 2월 28일 서울 강남구 총회회관에서 제16차 회의를 열고, 총회 장소를 확정했다.
새로남교회는 현 부총회장으로 다음 회기 총회장에 단독 출마하는 오정호 목사가 시무하는 곳이다.
이 외에 제108회 총회에서 임기가 만료되는 총무를 선출하기로 하고, 5월 15-17일 사흘 간 등록 접수를 받기로 했다. 3년 임기의 총무 후보는 영남 지역에서 출마할 수 있으며, 현 고영기 총무도 출마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