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가 주관하고 한국선교연구원(kriM)이 조사한 ‘2022 한국선교현황 보고’가 2월 21일 KWMA 세미나실에서 발표됐다. 이들은 “초창기 선교가 시작이 되었을 때 50%가 넘는 숫자가 30대였다. 하지만 지금은 7%에 불과하다. 선교의 당위성이 높아지고 30대 젊은이들이 헌신하도록 노력이 필요하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