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미래목회포럼에서 발제한 박명룡 목사(청주서문교회)는 “한국교회에 대해서 부정적인 시각이 많아졌는데 예를 들어, ‘수리남’ 목사 마약왕, ‘더 글로리’ 목사 딸의 학교폭력 이런 것들이다. 반기독교 정서를 가진 한국 사회에 기독교 세계관으로 무장된 지성인을 양성하고 선한 영향력을 끼치기 위한 노력들을 해야 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