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미래목회포럼에서 발제한 조성돈 교수는 “코로나로 인해 오히려 성도들이 능동적이고 주체적인 신앙인으로 변화되고, 신앙생활의 참여가 확대되고 콘텐츠가 풍성해졌다. 복음은 이제 새로운 세계에 맞는 형태로 나아갈 수 있어야 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