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미래목회포럼에서 발제한 조성돈 교수(실천신학대학원대학교, 목회사회학연구소)는 “지난해 2022년을 전망하며 내세운 키워드 증 하나가 스마트 성도(Smart Saint)였다. 교회가 코로나로 신앙 욕구를 채워주지 못하자 (성도들이) 스스로 자신의 살 길을 찾아 나섰고, 유튜브 등 다양한 통로로 주체적으로 신앙을 발전시켰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