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청사교회
▲광주청사교회에서 진행된 제29차 세대통합목회 콘퍼런스의 모습.
광주 청사교회(담임 백윤영 목사) 부설 뿌리깊은나무국제연구소가 오는 3월 13일(월) 오전 10시부터 15일(수) 오후 4시까지 청사교회 통합채플실에서 ‘제30차 세대통합목회 콘퍼런스’를 진행한다.

주강사는 뿌리깊은나무국제연구소 이사장 백윤영 목사(광주청사교회)로 ‘세대통합목회가 대안입니다’, ‘교회가 대안입니다’, ‘성경이 대안입니다’, ‘샬롬 스쿨이 대안입니다’, ‘교회가 길을 찾다’ 등 모두 5강의를 맡았다.

2016년 3월 설립된 연구소는 유·초·중·고등 과정의 신앙특성화 기독 대안학교를 운영 중이다.

광주청사교회
▲광주청사교회 전경.
백윤영 목사는 초청의 글에서 “교회가 코로나 3년으로 인해 힘든 가운데 교회마다 다음 세대 교육과 부흥을 갈망하고 있지만 뚜렷한 대안은 없는 실정”이라며 “세대통합목회에 그 해답이 있다. 이를 나누고 싶다. 이제는 함께 가야 한다”고 말했다.

백윤영 목사는 광신대 교수, 뿌리깊은나무국제기독교교육연구소장, 샬롬스쿨 설립 및 교장, 상해샬롬국제학교 이사장,기독문화선교회 신바람힐링강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유튜브에서 ‘백윤영 목사’를 검색하면 설교 영상을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