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간 성도들과 모금해 전달 방침
이영훈 목사, “하나돼 돕자”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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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예배 모습. ⓒ여의도순복음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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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훈 목사는 12일 주일예배 설교에서 이러한 결정을 밝힌 후 “한국교회 전체가 이번 재난으로 피해를 입은 형제국가인 튀르키예를 돕는 데 하나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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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훈 목사가 설교하고 있다. ⓒ여의도순복음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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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훈 목사는 “여의도순복음교회와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기하성) 총회에서도 이번 주부터 두 주간 동안 재난지원 헌금을 모금해 10억 원을 튀르키예에 전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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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르키예에서 지진으로 무너진 건물 모습. ⓒ여의도순복음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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