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 유류 피해 극복 기록물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와 한국교회봉사단 창립 15주년 감사예배가 1월 29일 오후 7시 명성교회에서 열렸다. 태안 만리포교회 유성상 목사와 당시 현장 상황실장을 맡았던 태안 의항교회 이광희 목사가 현장의 증언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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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 유류 피해 극복 기록물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와 한국교회봉사단 창립 15주년 감사예배가 1월 29일 오후 7시 명성교회에서 열렸다. 태안 만리포교회 유성상 목사와 당시 현장 상황실장을 맡았던 태안 의항교회 이광희 목사가 현장의 증언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