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룩한 방파제’ 전국 지도자 영성대회가 1월 30일부터 2월 1일까지 일정으로 경기도 안성 사랑의교회 수양관에서 시작됐다. 대회장 오정호 목사(새로남교회)는 “세계 선진국들 중 차별금지법을 성공적으로 막아내는 최초의 나라와 교회가 되는 섭리적 사명을 잘 감당하자”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