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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21장 강해

요절: “다투며 성내는 여인과 함께 사는 것보다 광야에서 사는 것이 나으니라”(19절)

돈보다 중요한 것이 명예고 명예보다 중요한 것이 행복이고 행복보다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 안에서 서로 간에 화목한 것입니다.

1. 공의와 정의를 제사보다 기뻐하십니다

1-4절을 보면 여호와는 왕의 마음을 임의로 주관하십니다. 마치 사람이 봇물을 주관하는 것과 같이 하나님이 왕의 마음을 주관하십니다.

사람들은 왕의 겉모습을 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왕의 마음을 감찰하십니다. 왕이 하나님의 사랑을 받으려면 마음 중심으로 하나님을 사랑해야 합니다. 자신이 진정한 왕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고 하나님을 왕으로 모셔야 합니다.

하나님은 제사보다 공의와 정의를 행하는 것을 더욱 기뻐하십니다. 공의와 정의는 무엇입니까? 계명을 지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자신을 왕으로 모시고 계명에 순종하는 것을 더 기뻐하십니다.

겸손히 계명에 순종하는 것이 예배를 드리는 것보다 낫습니다. 악인이 형통하다는 것은 악인의 등불 곧 악인의 표식으로 번역할 수 있습니다. 거만한 눈과 오만한 마음, 이러한 죄는 악인을 구별하는 표식입니다.

2. 돈보다 중요한 것은 정의입니다

5-8절을 보면 성경은 돈을 부정적으로 가르치지 않습니다. 돈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다는 것을 가르칠 뿐입니다. 우리는 부자가 되어야 합니다. 부지런하고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는 자는 풍부함에 이릅니다.

그러나 게으르고 조급한 자는 궁핍해집니다. 어떤 사람은 속이는 말로 재물을 모으고자 합니다. 사기를 쳐서 부자가 되고자 합니다. 이런 자는 잠시 재산을 모을 수 있을 지 모르지만, 죽음의 길을 걷는 자입니다.

이런 자의 목숨은 불러다니는 안개와 같이 잠시 있다가 사라집니다. 우리가 진실함과 성실함으로 살면 하나님께서 당신의 때에 부(富)를 선물로 주십니다.

강포하게 사는 악인은 정의를 행하기 싫어하는 자입니다. 그는 자신을 소멸시키는 자입니다. 스스로 사망으로 인도하는 길을 가는 자입니다. 죄를 크게 범하는 자는 심히 구부러진 길을 가게 됩니다.

그러나 깨끗하게 사는 자는 곧은 길을 가게 됩니다. 그의 길이 평탄대로와 같이 열립니다. 그 길은 생명으로 인도하는 길입니다. 우리가 생명의 길을 가기 원한다면 우리는 정의를 행하고 깨끗하게 살아야 합니다.

3. 돈보다는 화목이 중요합니다

9-13절을 보면 돈보다 화목이 중요합니다. 다투는 여인과 큰집에서 사는 것보다는 움막에서 평화롭게 사는 것이 낫습니다. 다투기를 좋아하는 악인은 다른 사람이 재앙을 받아 망하기를 원합니다. 그는 극히 이기적인 자입니다. 그 이웃조차 그를 통해 은혜를 받지 못합니다.

우리가 화목을 바란다면 이웃 사람이 잘되기를 바라야 합니다. 다른 사람을 위해 희생적인 삶을 살아야 합니다. 부부는 서로 간에 잘되기를 바라고 희생해야 합니다. 그러면 화목한 가정이 됩니다. 화목하게 사는 사람이 하나님 나라를 누리는 자입니다.

교만한 자는 화목을 방해합니다. 거만한 자나 어리석은 자가 징계를 받으면 하나님의 지혜를 얻습니다. 지혜로운 자가 교훈을 받으면 지식이 더합니다. 하나님은 사랑하는 자를 징계하십니다. 징계를 받을 때 더욱 겸손해질 수 있습니다.

의로우신 하나님은 악인의 집을 살피시고 악인을 환난에 던집니다. 환난 중에 고통스럽게 하여 교만을 회개하도록 도우십니다. 그들이 회개하고 돌아오기를 바라십니다. 우리가 교만을 회개하고 하나님께 순종해야 화목한 삶을 살 수 있습니다.

화목을 위해 약자를 돌보아야 합니다. 악인은 귀를 막고 가난한 자가 부르짖는 소리를 듣지 않습니다. 그러면 자기가 고통하여 부르짖을 때 하나님도 그의 고통을 들어주지 않습니다. 약자를 도와주는 자는 자기를 위하는 것입니다.

4. 은밀한 선물은 노를 쉬게 합니다

14-19절을 보면 상대방이 화가 나 있는 때가 있습니다. 이때는 선물을 주어야 합니다. 은밀하게 주는 선물이나 뇌물은 맹렬한 분노를 그치게 합니다. 우리는 뇌물보다 선물을 주어야 합니다. 예수님은 인간과 화목하기 위해 인간에게 주신 선물입니다.

정의가 실현될 때 의인은 기뻐하고, 악인은 절망합니다. 정의가 실현되면 의인은 잘되고 악인은 망합니다. 우리는 뇌물을 주어 노를 그치게 할 수 있다 하더라도, 정의를 위해서는 뇌물을 주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 안에서 선물은 주어도 뇌물은 주어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고 명철의 길을 떠난 사람은 사망의 회중에 거합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삶이 생명의 길입니다.

우리가 생명으로 가려면 좁은 길로 가기를 힘써야 합니다. 술과 고기를 좋아하고 연락을 좋아하는 사람은 가난하게 됩니다. 부하게 살기를 원하면 사치하지 말고 검소하게 살아야 합니다.

예수님은 의인으로 악인의 몸값을 치르셨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믿지 않는 악인과 사기꾼은 마지막 날 의로운 사람과 정직한 사람을 대신하여 치르는 몸값이 됩니다.

다투며 성내는 아내와 함께 궁궐에서 사는 것보다, 광야에서 혼자 사는 것이 더 낫습니다. 행복은 돈에 있는 것이 아니라 화목에 있습니다. 우리는 혼자라도 주님 안에서 화평을 누리며 살아야 합니다. 할 수 있는 대로 아내와 화목해야 합니다.

5. 혀를 지키는 자가 화목합니다

20-23절을 보면 지혜 있는 자는 미래를 준비하고 검소합니다. 지혜 있는 사람의 집에는 값진 보물과 기름이 있습니다. 그러나 미련한 사람은 물질을 모두 탕진하여 가난하게 삽니다.

지혜 있는 자는 정의와 신의를 위해 살아갑니다. 정의와 신의를 좇아 살면, 생명과 번영과 영예를 얻습니다. 정의와 신의는 하나님 나라의 속성입니다. 오직 하나님 나라를 구하면 생명을 주시고 물질도 덤으로 주십니다. 우리가 여호와를 경외하며 살면 하나님이 우리의 먹고 입을 것을 책임져주십니다.

지혜로운 자는 그 말로서 용사의 성에 올라가서 그 성이 의지하는 방벽을 헐어버립니다. 입과 혀를 지켜서 말하는 자는 자기 영혼을 환난에서 건집니다.

성을 헐고 지키는 것이 말에 의해 결정됩니다. 만리장성이 무너져서 진나라가 망한 것이 아닙니다. 진시황 아들이 만리장성의 문을 열어주어 망한 것입니다. 결국은 성이 문제가 아니라 사람이 문제이고, 말이 문제입니다. 우리는 긍정적인 말, 감사의 말, 사랑의 말을 해야 화목할 수 있습니다.

6. 교만한 자는 치매 걸린 자입니다

24-27절을 보면 무례하고 교만한 자는 넘치는 교만으로 행합니다. 그는 치매 걸린 자라고 합니다. 치매 걸린 자는 사람을 알아보지 못하고 대소변을 처리하지 못하여 더럽게 합니다. 사람들을 함부로 대하여 고통스럽게 합니다. 교만한 자가 사람을 괴롭힙니다.

게으른 자는 자기의 손으로 일하기를 싫어하여 안일의 욕망이 자기를 죽입니다. 교만과 게으름이 망하는 지름길입니다. 하나님은 교만하고 게으른 자를 대적하십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은혜를 덧입으려면 겸손하고 부지런해야 합니다.

악인은 종일토록 탐하여 모으기만 합니다. 이들은 돈을 쓰는 기쁨을 모릅니다. 하지만 의인은 아끼지 않고 베풉니다. 하나님을 위해 드리고, 가난한 자를 위해 씁니다. 이들은 주는 자의 행복을 압니다. 하나님은 주는 자에게 풍성히 물질을 주십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드려야 하지만 깨끗한 재물을 순수한 동기로 드려야합니다. 악인이 악한 뜻으로 하나님께 드리는 제물은 가증한 것입니다. 도둑질한 돈이나 창녀가 번 돈은 하나님께 드려서는 안 됩니다. 축복을 기대하며 거래를 위해 하나님께 드려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아낌없이 드리는 자에게 복을 주십니다.

7. 확실히 들은 사람의 말은 힘이 있습니다

28-31절을 보면 위증을 하는 사람의 증언은 판사가 신뢰하지 않아서 효력이 없습니다. 그러나 사실대로 말하는 사람의 증언은 힘이 있어 채택됩니다. 진실한 사람은 사람들에게 신용을 받습니다. 그는 한 마디 말을 해도 무게가 있습니다. 우리는 말을 많이 하기보다 확실히 아는 말을 하여 신용을 쌓아야 합니다.

악한 사람은 쇠가죽을 쓴 것처럼 얼굴이 뻔뻔스럽게 살아갑니다. 죄를 지으면서도 죄책감이 없습니다. 그러나 정직한 사람은 자신의 죄에 대해 부끄러움을 알고 회개하고 자기의 행실을 잘 살핍니다.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진실하게 회개하고 진실하게 믿음과 사랑을 고백해야 합니다.

우리가 확실하게 알고 있다고 하지만 거짓이 많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지구가 태양을 돈다고 알고 믿었지만 거짓말이었습니다.

성경에 대한 해석도 시대의 소산입니다. 칼빈도, 요한 웨슬리도 치우쳐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항상 겸손하게 말해야 합니다. 성경을 바르게 분별하여 해석하고 적용할 줄 알아야 합니다.

사람의 지혜나 명철이나 모략으로 여호와를 당해내지 못합니다. 사람들은 싸움을 위하여 마병을 예비하지만, 승리를 주시는 분은 바로 하나님이십니다.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주님이 승리를 주시는지를 알아야 합니다. 무엇보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에게 승리를 주십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는 하나님 나라를 구하고 계명을 순종하며, 진실하고 겸손하고 부지런하게 사는 자입니다. 하나님은 그에게 이김을 주십니다. 아멘

오요한 시편 역경 속에 피어나는 찬양의 꽃
▲오요한 목사.
오요한 목사
천안 UBF(말씀사랑교회)
성경 66권 유튜브 강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