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부터 7일까지 호서대학교 아산캠퍼스에서 열린 ‘AGAIN 1907 평양대부흥회’에 참석한 탈북민과 남한 성도 2천여 명이 참석했다. 메시지를 전한 김용기 목사(양산명동교회)는 “이론에 그친 신앙 그만두라. 예수를 믿어 구원을 얻었지만, 예수님의 삶을 철저히 따라 몸부림치는 변화가 있어야 한다. 공짜 신앙 거지 근성 벗어버리고 하나님의 능력을 담을 축복이 그릇이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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