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년대 서슬 퍼런 군사독재 정권 시절에도 강단에서 ‘예언자적 사명’을 감당하고 이후 ‘교단 정치’의 폐해에도 맞섰던 박조준 목사는 요즘 간간이 설교 사역을 하면서 매달 후배 목회자들을 위해 목회와 설교 노하우를 전수하고 있다. 박조준 목사는 “한국교회 70% 정도는 무속적 기복신앙이라고 본다. 이건 예수 믿는 것, 복음과는 상관이 없다. 교회는 보이지 않는 신령한 복을 추구해야 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