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are Kakao More ▲ⓒ픽사베이 기상청은 1월 9일 오전 1시 28분 인천 강화군 서쪽 26km 해역에서 규모 4.0 지진이 발생했다고 공지했다. 기상청은 “낙하물로부터 몸을 보호하고, 진동이 멈춘 후 야외에 대피하면서 여진을 주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 기사는 논쟁중 “자연은 하나님의 연인이자 하나님의 성육신인가?” 4월 열린 기독교대한감리회 각 연회가 소위 ‘창조세계의 부흥을 이끄는 녹색연회‘로 진행된 것과 관련, 총회 출간 가이드북에 소개된 여러 콘텐츠들을 비판적으로 검토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