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새한반도센터
▲현판식 모습. ⓒ이대웅 기자
파주 새한반도센터
▲새한반도센터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대웅 기자
파주 새한반도센터
▲(오른쪽부터) 황덕영 목사가 운천마을 이영규 이장에게 천사박스를 전달하고 있다. ⓒ이대웅 기자
새한반도센터(New Center for One Korea, 이사장 황덕영 목사, 이하 NCOK) 개관식 및 포럼이 4일 오전 파주 통일로에 위치한 NCOK 1층에서 개최됐다. 황덕영 이사장(새중앙교회)은 통일한국과 인도·태평양, 그리고 열방을 향한 비전을 구체화하기 위해 새한반도센터를 설립하고, 한반도를 핵심축으로 세계 전략을 펼친다는 새로운 구상을 마련했다. 통일 한반도 미래 비전을 위해 이기적인 통일한국이 아닌, 열방을 섬기는 통일한국이 될 것이라는 미래상을 뚜렷하게 제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