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서영 목사 “예배 바로 세우기에 힘 기울여야”

이대웅 기자  dwlee@chtoday.co.kr   |  

한장총 대표회장 2023년 신년 메시지 발표

▲한장총 대표회장 정서영 목사. ⓒ크투 DB

▲한장총 대표회장 정서영 목사. ⓒ크투 DB
(사)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 정서영 목사, 이하 한장총)가 2023년 신년 메시지를 발표했다.

정서영 대표회장은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사 60:1)’는 주제 말씀을 제40회 정기총회에서 회원교단과 한국교회에 제시했다”며 “하나님의 영광의 빛이 한국교회에 나타나고, 우리에게 임하신다. 동시에 우리는 세상의 소금과 빛으로서 일어나, 시대적 사명을 다하는 2023년이 되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 대표회장은 “한국교회는 예배를 회복하고 예배를 바로 세우는 것에 힘을 기울여야 한다. 새해를 시작하며 새로운 출발이 있어야 한다. 철저히 하나님 중심, 성경 중심의 신앙으로 회복하는 길은 ‘예배’”라며 “예배 회복은 나를 살리고, 신학을 살리고, 다음 세대를 살릴 것”이라고 전했다.

그는 “국가적 어려움, 그리고 한국교회에 당면한 2023년의 현실은 예배 회복으로 하나님의 다함 없는 사랑과 놀라운 은혜를 깨달음으로 시작해야 한다”며 “예배를 바로 세우는 다짐이 있는 희망찬 새해의 출발이 돼야 하겠다”고 했다.

‘연합’에 대해선 “우리는 교회로 부름받았다. 한 사람의 교회, 장소에 매여있지 않은 교회 공동체이다. 예수 그리스도를 중심으로 믿음과 소망과 사랑으로 한 가족이 되었다. 교단과 교회로 나눠지지 않는 우리는 복음으로 하나된 형제요, 자매”라며 “장로교 역사적·신학적·정치적 전통을 이어가고, 한장총으로 부르신 하나님의 뜻 안에서 한국교회를 하나 되게 하고, 한국교회를 통해 국민에게 희망의 빛, 그리스도의 복된 소식을 전하는 일에 힘써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다음은 신년사 전문.

한장총 대표회장 2023년 신년 메시지

2023년 (사)한국장로교총연합회의 제40회기를 맞이하면서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이사야 60장 1절)”는 주제말씀을 제40회 정기총회에서 회원교단과 한국교회에 제시하였습니다.

하나님의 영광의 빛이 한국교회에 나타나고, 우리에게 임하십니다. 동시에 우리는 세상의 소금과 빛으로서 일어나, 시대적인 사명을 다하는 2023년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1. 한국교회는 예배를 회복하고 예배를 바로세우는 것에 힘을 기울여야 합니다.

새해를 시작하며 새로운 출발이 있어야 합니다. 철저히 하나님 중심, 성경 중심의 신앙으로 회복하는 길은 ‘예배’입니다.

예배의 회복은 나를 살리고, 신학을 살리고, 다음세대를 살릴 것입니다.

국가적인 어려움, 그리고 한국교회에 당면한 2023년도의 현실은 예배의 회복으로 하나님의 다함 없는 사랑과 놀라운 은혜를 깨달음으로 시작해야 합니다.

예배를 바로세우는 다짐이 있는 희망찬 새해의 출발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2. 연합을 이루어야 합니다.

우리는 교회로 부름을 받았습니다. 한 사람, 한 사람의 교회, 그리고 장소에 매여있지 않은 교회 공동체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중심으로 믿음과 소망과 사랑으로 한 가족이 되었습니다. 교단과 교회로 나눠지지 않는 우리는 복음으로 하나된 형제요, 자매입니다.

장로교의 역사적, 신학적, 정치적 전통을 이어가며, 한국장로교총연합회로 부르신 하나님의 뜻 안에서 한국교회를 하나되게 하고, 한국교회를 통해 대한민국 국민에게 희망의 빛, 그리스도의 복된 소식을 전하는 일에 힘써야 할 것입니다.

다가오는 새해에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여러분의 가정과 우리 대한민국 위에 넘치기를 기원합니다.

2023년 1월

(사)한국장로교총연합회 대표회장 정서영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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