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포괄적 차별금지법 반대를 위해 부산 수영로교회 이규현 목사의 1인 시위에 이어, 수영로교회 성도들이 중심이 된 홀리파워도 상경해 오후 4시 국회의사당 정문 앞에서 피켓 시위를 벌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