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피켓 ‘크리스마스 캠페인’
▲아름다운피켓(대표 서윤화 목사)이 지난해 신촌, 강남, 홍대 등지에서 ‘크리스마스 캠페인’을 펼치는 모습. ⓒ아름다운피켓
“사랑은 성관계가 아닌 책임이다.”

아름다운피켓(대표 서윤화 목사)이 성탄절을 앞둔 23일과 24일 이틀간 신촌과 홍대, 강남일대에서 생명의 소중함을 알리는 ‘2022 크리스마스 캠페인’을 펼친다.

이들은 “1년 중 3~5월에 낙태율이 집중 상승된다는 조사가 있다. 계산해 보면 연말 유흥 시즌과 크리스마스, 그리고 연인들의 날인 밸런타인데이에 원치 않는 임신이 가장 많이 발생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아름다운피켓의 캠페인은 그래서 시작됐다. 태아 생명의 소중함을 전하며, 원치 않는 임신은 예방하고, “사랑은 성관계가 아닌 책임”이라며 번화가에서 피켓을 들고 시민들에게 당부했다. 2011년부터 시작했으니 벌써 11년차다.

이번 크리스마스 캠페인은 23일 저녁 8시부터 신촌 현대백화점 유플렉스 앞에서, 24일 오후 3시엔 홍대 뉴발란스 앞에서, 같은 날 저녁 8시엔 강남 CGV 앞(라인 프랜즈 건너편)에서 1시간 가량 각각 진행된다.

피켓을 들고 서 있는 간단한 피케팅부터, 스티커 설문조사를 통한 시민 인식 개선, 그리고 태아 이름 짓기 등의 이벤트가 진행되며, 설문조사 및 이벤트에 참여하는 시민에겐 10주 된 태아 실제 발 크기 배지를 증정해 태아 생명의 소중함을 전한다.

피켓에는 “사랑은 성관계가 아닌 책임입니다”, “크리스마스 선물이 임신인가요?” “원치 않는 임신을 예방해 주세요”, “여성과 태아를 지켜주세요”, “여성과 태아 모두 소중합니다”, “진정한 남성은 여성과 아기를 버리지 않는다” 등의 메시지를 담을 예정이다.

아름다운피켓은 청년들과 학생들이 주도하는 ‘젊은 프로라이프 단체’다. 유튜브 및 SNS 채널인 ‘포리베’를 통해 낙태의 위험성과 태아 생명의 소중함을 양질의 자료를 통해 전하고 있다.

또 어린이날 캠페인 “태아도 어린이에요” 및 태아 생명을 노래하는 ‘포리베 창작동요대회’ 등을 통해 ‘낙태’라는 민감한 주제를 따뜻한 문화로 접근하고 있다.

최근에는 미국 프로라이프 단체와 연합하는 등 해외로도 활동을 넓혀가고 있으며, 2023년 1월 워싱턴 D.C.에서는 미국의 가장 큰 프로라이프 행사인 ‘March for Life’에 한국인 그룹으로 참여하고, 현지 한인들을 대상으로 프로라이프 세미나를 열 계획이다.

대표 서윤화 목사는 “생명을 살리는 일은 한 시간만 시간을 내 피켓을 드는 것만으로도 누구나 쉽게 생명을 살릴 수 있다”며 동참을 호소했다.

캠페인 참여 문의 02) 703-4620

아름다운피켓 ‘크리스마스 캠페인’
▲‘2022 크리스마스 캠페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