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나비와 시흥전원교회, 독거노인에 ‘사랑의 쌀’ 나눠

송경호 기자  7twins@naver.com   |  

“소외된 복지 사각지대, 도움의 손길 필요”

▲‘샬롬을 꿈꾸는 나비행동’이 지난 8일 경기도 시흥시 시흥전원교회와 함께 시흥시 대야동 주민센터를 찾아 관내 복지사각지대의 독거노인 가정을 대상으로 사랑의 쌀 나누기 행사를 가졌다. ⓒ샬롬나비

▲‘샬롬을 꿈꾸는 나비행동’이 지난 8일 경기도 시흥시 시흥전원교회와 함께 시흥시 대야동 주민센터를 찾아 관내 복지사각지대의 독거노인 가정을 대상으로 사랑의 쌀 나누기 행사를 가졌다. ⓒ샬롬나비
▲독거노인 가정을 대상으로 사랑의 쌀 나누기 행사를 진행하는 샬롬나비와 시흥전원교회 관계자들. ⓒ샬롬나비
▲독거노인 가정을 대상으로 사랑의 쌀 나누기 행사를 진행하는 샬롬나비와 시흥전원교회 관계자들. ⓒ샬롬나비
‘샬롬을 꿈꾸는 나비행동’(상임대표 김영한 박사, 이하 샬롬나비)이 지난 8일 경기도 시흥시 시흥전원교회(오종탁 목사)와 함께 시흥시 대야동 주민센터를 찾아 관내 복지사각지대의 독거노인 가정을 대상으로 사랑의 쌀 나누기 행사를 가졌다. 

시흥전원교회에서 드린 1부 감사예배는 이은희 집사(영락교회)의 사회로 세계로부천교회 최선 목사의 기도에 이어 GMS 원로선교사 육호기 목사가 ‘가서 너도 이와 같이 하라’라는 제목으로 설교하고 김중석 목사(사랑교회 원로)의 축도로 마쳤다.

오종탁 목사는 “시흥시에도 아직도 소외된 복지사각지대가 많아 주민센터를 통해 도움의 손길이 덜 미치는 어려운 가정을 찾았다”고 설명했다.

김영한 상임대표는 “코로나19로 인해 우리 주변의 어려운 가정과 이웃들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하다. 오늘 나누기 행사를 통해 아직도 손길이 미치지 못한 복지사각지대의 소외된 가정에 도움이 되는 시간이 되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어 시흥시 대야동 주민센터를 방문, 샬롬나비 회원들은 모금한 헌금으로 마련한 쌀 84포(10kg)와 세계로부천교회에서 준비한 과자 30봉지를 함께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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