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월 14일(토) 오후 7시 성서대서
저명한 크리스천 뮤지션들이 선교사 자녀(MK) 비전 센터마련을 위한 특별한 콘서트를 진행한다.
한국선교사자녀교육개발원(KOMKED)은 오는 1월 14일 토요일 오후 7시 성서대학교 밀알관 로고스홀에서 ‘MK 미션콘서트’를 개최한다. 출연진은 최인혁, 류하나, 빅콰이어 등이다.
주죄측은 “수준 높고 은혜로운 연주를 감상하고 MK들이 직접 전하는 그들의 이야기를 듣고 격려해 주시면 더욱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선교에 관심이 있는 가족이나 친지들이 함께 오셔서 MK 사역을 알게 되고 함께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티켓비는 3만원이며, 수익금 전액은 MK비전센터 마련을 위해 기부된다. 또 티켓을 구매한 모든 이들에게 기독교계 넷플릭스 1년 이용권이 선물로 제공된다.
문의 : 02-816-1164
인스타: @mkvc_komk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