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송담교회
▲세종 송담교회. ⓒ세계성시화운동본부 제공

세종특별자치시성시화운동본부(대표회장 임공열 목사)는 오는 11일 오후 7시 세종 송담교회(세종특별자치시 달빛1로 12)에서 ‘포괄적 차별금지법 입법 반대 특별기도회’를 개최한다.

이날 기도회에서는 전용태 장로(전 검사장, 법무법인 로고스 설립자, 세계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가 강사로 나서 포괄적 차별금지법의 문제점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특히 동성애 동성혼 합법화를 위한 포괄적 차별금지법이 통과가 되었을 경우 미칠 사회적 파장과 한국교회에 미칠 부정적 영향에 대해서도 강의한다.

전용태 장로는 서울대 법대와 대학원을 졸업하고 행정고시 수석 합격 및 사법고시 합격을 하고 춘천지검, 청주지검, 인천지검, 대구지검 검사장을 역임했다. 퇴임 후에는 법무법인 로고스를 설립했으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원을 역임했다.

특히 1991년 춘천지검 차장검사로 부임해 성시화운동에 헌신했으며 세계성시화운동본부 제2대 공동총재에 이어 현재는 김상복 목사(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대학교 명예총장)와 함께 공동대표회장을 맡고 있다.

세종시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는 충남 연기군성시화운동본부로 시작해 세종특별자치시가 만들어지면서 세종성시화운동본부로 지금까지 차별금지법 반대운동과 종교편향 대처운동을 전개해 왔다.

대표회장 임공열 목사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세종시 400여 교회 중 비싼 임대로 때문에 100여 교회가 문을 닫았다”며 “전교회가 전복음을 전시민에게 전하여 행복한 시민, 건강한 가정, 깨끗한 도시를 만드는 성시화운동을 통해 기도운동, 전도운동을 통해 다시 교회들을 회복하고, 차별금지법과 개정교육과정 반대 등 건강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