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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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GO단체 희망조약돌은 배우 김선호의 팬클럽 ‘베푸는 호랑이’에서 어려운 환경에 처한 국내 취약계층을 위해 123만 원을 기부했다고 5일 밝혔다.

배우 김선호 팬클럽 ‘베푸는 호랑이’는 김선호의 차기작 영화 ‘폭군’ 촬영 및 김선호의 첫 오프라인 팬미팅 ‘하나, 둘, 셋, 스마일’ 진행을 기념하여 NGO단체 희망조약돌에 국내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을 실천했다. 김선호의 차기작 영화 ‘폭군’은 ‘마녀’ 시리즈 및 ‘신세계’ 등을 연출한 박훈정 감독의 신작 영화이다.

김선호 팬클럽 ‘베푸는 호랑이’에서 전달한 123만 원은 국내 취약계층의 영양 섭취 및 결식 해소를 위한 김장지원에 지원될 예정이다.

연극 배우로 활동하다 2017년 KBS2 드라마 ‘김과장’으로 본격 데뷔한 배우 김선호는 2017년 MBC 연기대상에서 신인상과 월화극 우수연기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으며 입지를 다졌다. 당시 김선호는 “한 번 받을 수 있는 상이라고 하는데 받을 줄 몰랐다. 감사하다.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사랑하는 부모님께 너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겸손하게 더 좋은 배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선호는 오는 12월 10일 진행되는 김선호 팬미팅 ‘하나, 둘, 셋, 스마일’에서 팬들을 만나 소중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며, 팬미팅의 수익금은 기부할 예정이다. 김선호는 자신이 출연한 연극 ‘터칭 더 보이드’의 출연료 전액을 기부한 바 있어, 이번 김선호 팬클럽 ‘베푸는 호랑이’의 기부를 통해 스타와 팬덤의 선한 영향력 확산과 모범적인 문화 형성에 기여했다.

배우 김선호 팬클럽 ‘베푸는 호랑이’는 “배우 김선호님의 차기작 영화인 ‘폭군’ 촬영 및 첫 오프라인 팬미팅 ‘하나, 둘, 셋, 스마일’의 성공을 기원하며 비영리단체 희망조약돌에 나눔을 실천하게 되었다”며 “김선호 배우님이 먼저 앞장서 나눔을 실천하며 보여주신 선한 영향력에 함께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비영리단체 희망조약돌 이재원 이사장은 “배우 김선호 님의 선한 영향력과 이에 동참하는 김선호 팬클럽 ‘베푸는 호랑이’분들의 나눔 실천은 많은 이들에게 귀감이 될 것”이라며 “스타와 팬덤의 따뜻한 나눔문화 형성을 위해 팬클럽 기부를 독려하는 희망조약돌의 ‘팬기부 캠페인’에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리며 나눔에 실천해 주신 ‘베푸는 호랑이’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