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소연 송재희 주영훈
▲응원하는 배우 송재희, 지소연 부부(왼쪽), 감격하는 주영훈 작곡가(오른쪽). ⓒ지소연, 이윤미 인스타그램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이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에서 16강 진출에 성공한 가운데, 크리스천 배우들도 한마음 한 뜻으로 응원과 함께 감격을 전하고 있다.

배우 오윤아 집사는 16강 진출 당시 “너무 감사하다”며 “저 처음부터 계속 울면서 봤다. 더 열심히 응원하겠다. 대한민국 파이팅!”이라고 응원했다.

배우 지소연은 송재희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시하며 “뽁뽁이 엄마 아빠, 그리고 우리 뽁뽁이도 뱃속에서 응원한다”며 “우리 대한민국 선수들 파이팅”이라고 전했다. 해시태그로 ‘세기의 골’도 덧붙였다.

배우 고아라도 “믿었어요 역시 대한민국 최고. 멋진 경기 고맙습니다”라며 하트 이모티콘으로 감격을 표했다.

배우 정태우는 베트남 하노이에서 함께 응원하고 있는 사진과 영상을 게시하며 “베트남 하노이에서 우리는 모두 하나가 되었다고 한다. 대한민국 짝짝짝 짝짝”이라며 ‘카타르기적’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배우 한채아는 “최고로 자랑스럽습니다. 울지 말아요”라며 ‘16강진출’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배우 이윤미는 “엘리랑 응원하고 아라랑 함께 보며 앉아서 못 보고 계속 서서 마지막 우르과이 경기까지 추가시간을 기다리며 우리 모두 같이 울고 있다. 감동”이라며 “꿈은 이루어진다. 자랑스럽다”고 했다. 또 감격하며 딸에게 안기는 작곡가 주영훈의 사진도 함께 게시했다.

한편 2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월드컵 조별리그 H조 최종전인 포르투갈전에서 한국축구국가대표팀이 2-1의 극적인 역전승으로 16강 진출을 확정했다. 한국 축구 대표팀은 오는 6일 오전 4시 카타르 도하의 스타디움 974에서 브라질과의 16강 토너먼트 경기를 치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