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철, 조혜련
ⓒ김영철, 조혜련 인스타그램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이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에서 16강 진출에 성공한 가운데, 크리스천 스타들도 한마음 한뜻으로 응원과 함께 감격을 전하고 있다.

SBS ‘골(Goal)때리는 그녀들’ 월드컵 특집으로 카타르 현장에서 응원을 전한 조혜련 집사는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을 응원하기 위해 골때리는그녀들이 떴다”며 “진심으로 현장에서 기도하겠다. 우리 대표팀! 다치지 말고 꼭 이겨 달라”고 했다. 아울러 “전미라, 이현이, 윤태진, 조해태가 골때녀선수들의 응원을 모아서 카타르에 왔다. SBS 골때리는그녀들 제작진들도 열심히 만들 것”이라고 전했다.

첫 경기 당시 조혜련 집사는 “우리 선수들 오늘 너무 너무 잘싸웠다. 애국가 부르는데 눈물”이라며 “외국 나오니 더 간절하다. 대한민국 사랑한다. 남은 경기도 잘싸워주시고 우리 끝까지 응원한다”고 전했다.

또 손흥민이 점프할 때 마스크에 눈이 가려지는 상황에 “손흥민 주장이 점프하니 마스크가 눈을 다 가려 버린다. 아픈 몸으로 최선을 다하는 모습에 감동”이라며 “얼마나 답답하고 힘들었을까 끝까지 응원하고 기도하겠다”고도 했다.

16강 진출 확정 당시에는 “눈물만 흐른다. 진짜 우리 대표팀 잘 싸웠다. 해냈다. 모두모두 수고하셨다”며 “16강에서 이제 또 기적을 만들어내서 8강까지 가즈아”라고 했다. 또 해시태그로 ‘피땀눈물결과’도 덧붙였다.

개그맨 김영철은 손흥민 사진과 함께 “니가 울면 나도 울고… 포르투갈 선수 5명을 몰리게 하는 너의 존재감”이라며 “황희찬 에게 패스하는 판단과 결정적인 너의 노련함 여유! 진짜(최고 모양 이모티콘)”라고 전했다. 또 6일 경기를 앞두고 손흥민 코스프레를 하며 “민석이가 남은 경기 응원하라고 손흥민 유니폼을 선물로 주었다. 표정까지 따라해 봤다”며 “내일은 또 다른 기적이 일어나길. 나의 히어로 손, 손흥민! 8강에서 만나길 바라”라고 했다.

뮤지컬 배우 출신 트로트 장르의 CCM 가수 장향희는 “치킨 배달이 전쟁이라 하여 직접 만들었다”며 수제치킨 사진과 함께 “방구석 응원준비 완료 가즈아 자랑스러운 우리나라 국가대표팀 다치지 말고 끝까지 힘내시길 응원한다”라고 했다.

가수 양파는 환호와 함께 “잠은 다 잤다”며 “낭만적인 겨울이다. 중요한 것은 꺾이지 않는 마음. 지금 이 시기에 정말 닿는 글귀”라고 전했다.

가수 김재환은 개인 인스타그램에서 “오늘 밤만큼은 층간소음 모른 척해 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이야 이야 우리가 맞아? 맞냐고! 맞아? 이야! 이야 16강 맞아”라고 연달아 감탄사를 외치는 영상을 게시했다.

가수 토니안은 “정말 오랜만에 혼자 소리지르고 아드레날린 솟구치네”라며 라이브(?)로 볼 수 없는 상황에 아쉬움을 전했다. 슈퍼주니어 이특도 울고 있는 태극전사의 화면 사진을 게시하며 환호를 외쳤다. 트로트가수 이도진은 손흥민 화면 캡쳐 사진과 함께 “고생했습니다 함께 눈물 흘림 정말 자랑스럽다”라고 했다.

한편 2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월드컵 조별리그 H조 최종전인 포르투갈전에서 한국축구국가대표팀이 2-1의 극적인 역전승으로 16강 진출을 확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