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are Kakao More ▲구세군 사령관이 추운 날씨에 어린이를 보듬고 있다. ⓒ구세군 ▲주요 인사들이 자선냄비 시종 행사를 갖고 있다. ⓒ구세군 ▲역사어린이합창단 공연 모습. ⓒ구세군 한국구세군(사령관 장만희)은 지난 1일 오전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2022 구세군 자선냄비 시종식’을 열고, 올 겨울 자선냄비 거리모금을 시작했다. 올해 자선냄비 거리모금 주제는 ‘이 겨울 내가 할 수 있는 가장 착한 일(Ring the Bell of Your Heart)’이다. 시종식에서는 대통령비서실 강승규 시민사회수석, 문화체육관광부 김대현 종무실장, 오세훈 서울시장, NCCK 이홍정 총무 등이 축사와 함께 자선냄비에 성금을 기부했다.
이 기사는 논쟁중 서울신대 교수진 “유신진화론, 교단 창조신앙에 어긋나” 서울신학대학교 신학부 교수 25인이 박영식 교수 징계 논란과 관련해 15일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들은 “교수들은 다양한 학문적 관점을을 비판적으로 연구하고 가르칠 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