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세군
▲구세군 사령관이 추운 날씨에 어린이를 보듬고 있다. ⓒ구세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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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인사들이 자선냄비 시종 행사를 갖고 있다. ⓒ구세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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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어린이합창단 공연 모습. ⓒ구세군
한국구세군(사령관 장만희)은 지난 1일 오전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2022 구세군 자선냄비 시종식’을 열고, 올 겨울 자선냄비 거리모금을 시작했다. 올해 자선냄비 거리모금 주제는 ‘이 겨울 내가 할 수 있는 가장 착한 일(Ring the Bell of Your Heart)’이다. 시종식에서는 대통령비서실 강승규 시민사회수석, 문화체육관광부 김대현 종무실장, 오세훈 서울시장, NCCK 이홍정 총무 등이 축사와 함께 자선냄비에 성금을 기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