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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 트리 설치 모습. ⓒ여의도순복음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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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 트리 설치 모습. ⓒ여의도순복음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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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훈 목사 등이 성탄 트리 설치 버튼을 누르고 있다. ⓒ여의도순복음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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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들이 찬양하고 있다. ⓒ여의도순복음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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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 트리 설치 모습. ⓒ여의도순복음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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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 트리 설치 모습. ⓒ여의도순복음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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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훈 목사는 점등에 앞서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을 기억하며 낮아짐 섬김 희생정신을 마음에 새기는 성탄시즌이 되기를 바란다”며 “절망 가득한 이 땅에 사랑의 빛이 켜지고, 북녘 땅 전역에도 복음의 불이 켜져 복음을 통한 진정한 통일이 속히 올 수 있길 기도한다”고 전했다.
이날 점등식에는 교회 교역자들과 직원 등이 참석했다. 여의도순복음교회 대성전 주변 일대를 밝힐 성탄 트리 불빛은 내년 1월 말까지 이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