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are Kakao More 포괄적 차별금지법을 반대하는 교계 지도들의 1인 시위가 계속 확산되고 있다. 11월 17일에는 수원중앙침례교회 고명진 목사(기독교한국침례회 직전총회장)가 나섰다.
이 기사는 논쟁중 英 복음연맹 대표, ‘동성커플 축복’ 제안한 성공회 비판 영국복음연맹 대표가 영국성공회에 보낸 공개 서한에서 “결혼에 대한 교회의 역사적 책무(commitment)를 재확인하자”고 촉구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개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