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개정 교육과정 시안’(이하 교육과정 개정안)의 폐기를 촉구하는 대규모 연합예배 및 기도회가 주일인 13일 오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인근에서 진행됐다. 길원평 교수(한동대 석좌)는 “이번 행정예고안은 꼼수”라고 꼬집었다. 그는 “많이 바꾼 것 같지만 실제로는 안 바꾼 것”이라며 “지난 정부가 임명한 위원회, 정책연구팀이 빼라고 하니까 슬쩍 비슷한 걸로 바꿨다. 이를 모르는 교육부가 그대로 받아들인 것”이라고 했다.
인사이드 시티
이 기사는 논쟁중

英 복음연맹 대표, ‘동성커플 축복’ 제안한 성공회 비판
英성공회 요크대주교 “동성애, 헌신적·안정적이라면 OK”
美 교회, ‘성경적 성’ 성명 발표 후 서명 요청… 친동성애자들 반발
많이 본 기사

“MBC, 기독교 모욕하고 동성애 조장”… 5천여 시민 규탄

‘혼인 안에서만 성관계’ 조례안이 ‘시대착오’?

신천지 탈퇴자를 위한 무료 1차 공개 세미나

이스라엘 4대 봄 절기 순서, 예수님 구속사의 예표

“서울시 학생인권조례, 완전 폐지만이 해결책”

정서영 단독 후보 “한기총 정상화되면, 통합은 따라올 것”

“교회 출석하는 동성애자 믿음 좋다” 설교에 비판 제기돼

日 기시다 총리 “동성결혼 허용 시 가족관·가치관, 사회 변해”

[크리스천투데이 영상] 기름 유출 피해, 20년 예상했는데… 6개월 만에 끝낸 한국의 비결

[영상] 나이지리아의 지하드, 중국의 디지털 박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