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소연 송재희
▲지소연이 셀프 만삭 사진을 공개했다. ⓒ지소연 인스타그램
난임 사실을 고백했던 배우 지호선-송재희 부부가 최근 출산을 앞두고 태교여행을 간 근황을 전했다.

지소연은 “얼마나 설레는지 어젯밤 잠 설쳤다. 뽁뽁이도 많이 설레는지 온 몸으로 태동하는 중인 것 같다. 이번 여행엔 편안하게 푸욱 쉬다가 오기가 미션”이라며 태교 여행에 대한 들뜬 마음을 전했다. 또 “극한직업 남편”이라며 짐을 들고 이동하는 송재희의 영상도 덧붙였다.

또 지소연은 “임신하고 보니까 아이들을 위한 섬세한 공간이 많다. 레고방 가서 아이들 놀 수 있게 해줄 수 있고 여기 아이들이 영어 캠프 온 것 처럼 현지 아이들과 함께 체험할 수 있는 공간도 있다”고 했다. 아울러 셀프 만삭 사진을 준비했다며 자신만의 셀프 만삭 사진 노하우를 공유하기도 했다.

한편 두 사람은 지난 9월 장문의 글을 올리며 임신 사실을 밝혔다. 당시 송재희는 “그동안 참 많은 분들이 기도해 주셨다. 함께 기도해 주시고 축복해 주셨던 한 분 한 분 모두 너무 감사하고 소중하다”고, 지소연은 “그동안 정말 많은 분의 축복과 기도가 있었구나 하는 걸 다시 한 번 알게 되었다.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