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위로예배
▲성도들이 아픔을 당한 이들을 위해 기도하고 있다. ⓒ여의도순복음교회
이태원 위로예배
▲이영훈 목사가 위로예배에서 설교하고 있다. ⓒ여의도순복음교회
이태원 위로예배
▲한교총 목회자들과 성도들이 기도하고 있다. ⓒ여의도순복음교회
이태원 참사로 울고 있는 이들과 함께 울기 위한(롬 12:15) ‘한국교회 위로와 회복의 예배’가 11월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순복음교회(담임 이영훈 목사)에서 개최됐다. 이날 예배는 한국교회총연합(대표회장 류영모 목사, 이하 한교총) 주최, 한국교회총무협의회(회장 엄진용 목사, 이하 총무협)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한교총 관계자들을 비롯해 많은 성도들이 참석해 유가족과 부상자 등을 위해 중보기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