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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커스워십 초청 찬양 집회 현장. ⓒCE인권위원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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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커스워십 초청 찬양 집회 현장. ⓒCE인권위원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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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집회에는 마커스워십의 소진영 간사가 함께했으며, 대구 지역 청년들이 함께 모여 연합집회 형태로 개최됐다.
찬양 집회를 주관한 대구광진중앙교회 청년부(회장 김하일 형제)는 이날 “대구에는 많은 청년들이 영적 목마름에 갈급하고 있다. 영적 목마름은 우리가 가진 어떤 것으로 채울 수 없다”며 “우리가 더 하나님 안에 거하고 더 낮아짐으로 하나님 안에서만 그 갈급함을 채울 수 있다고 여긴다. 여기 모인 대구의 많은 청년들이 찬양으로 우리의 고백을 쏟아놓길 원한다. 우리의 죄악 함을 회개하고 우리의 모든 삶이 예수 그리스도의 삶이 되길 원한다”고 했다.
‘승리를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라’(고전 15:50~58)를 제목으로 말씀을 전한 지태동 목사는 “오늘의 예배를 통해서 성령의 충만함을 받으시길 바란다. 준비된 사람만이 예수의 생명을 가진다”며 “많은 청년들이 이곳에 모였다. 우리가 하나님의 비전을 가지고 기도의 무릎을 꿇으면 좋겠다”며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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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중앙교회 청년부와 마커스. ⓒCE인권위원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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