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are Kakao More ▲개관식에서 관계자들과 여학생들이 함께한 모습. ⓒ서울신대 ▲한기채 목사가 개관식에서 인사하고 있다. ⓒ서울신대 ▲기부자들의 이름이 새겨진 벽에서 함께한 모습. ⓒ서울신대 한국성결교회 모교회인 중앙성결교회(담임 한기채 목사)가 한국교회 여성 지도자 인재 양성을 위해 서울신학대학교(총장 황덕형 박사) 여자생활관 전면 리모델링을 위해 7억 원을 후원, 완공 후 개관식이 25일 오전 개최됐다. 이번 리모델링은 단순히 대학교 생활관 리모델링이 아닌, 한국교회를 이끌어갈 여성 사역자 양성에 주력했던 경성성서학원의 전통을 계승한다는 의의가 있다.
이 기사는 논쟁중 서울신대 교수진 “유신진화론, 교단 창조신앙에 어긋나” 서울신학대학교 신학부 교수 25인이 박영식 교수 징계 논란과 관련해 15일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들은 “교수들은 다양한 학문적 관점을을 비판적으로 연구하고 가르칠 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