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회 북한자유주간 행사가 최근 프레스센터, 국회의원회관 등에서 북한인권활동단체, 인권활동가, 탈북민 등이 중심이 돼 진행됐다. 이애란 자유통일문화원 원장은 “김정은 얼굴 한번 보겠다고 탈북 청년들을 강제 추방시킨 건 천일공노할 사건”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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