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 통합 107회 총회
▲김선태 목사가 격려사를 전하고 있다. ⓒ이대웅 기자
예장 통합 107회 총회
▲이순창 목사가 꽃다발을 받고 있다. ⓒ이대웅 기자
예장 통합 107회 총회
▲(오른쪽부터) 이순창 총회장과 김의식 부총회장이 함께한 모습. 김의식 부총회장은 교회 주일예배 인도를 마치고 합류했다. ⓒ이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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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창 목사 부부가 기념촬영하는 모습. ⓒ이대웅 기자

예장 통합 제107회 총회장 이순창 목사 취임감사예식이 9월 25일 오전 서울 은평구 연신교회(담임 이순창 목사)에서 개최됐다. 이날 예식은 1부 예배와 2부 감사와 축하 순으로 진행됐다.

1부 예배는 총회 서기 정훈 목사 인도로 전국장로회 회장 류재돈 장로의 기도, 평북노회 장로회 회장 조현동 장로의 성경봉독, 연신교회 연합찬양대의 찬양 후 제101회 총회장 이성희 목사가 ‘모세와 같은 총회장(신명기 34:9-12)’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2부 축하는 평북노회장 한명석 목사 사회로 영상보고, 총회 사무총장 김보현 목사의 총회장 및 직원 소개, 격려사와 축사, 꽃다발 증정, 감사인사 및 내빈소개, 인사와 광고 순으로 진행됐다.